‘세도가문 집사’ 국가관의 『조선일보』는 용산 대통령실보다 우월한가?-‘영남식 眞人 신앙+호남식 眞人 신앙’은 버블 붕괴로 끝내야-

2024-04-27 22:07:45


세도가문 집사국가관의 조선일보는 용산 대통령실보다 우월한가?
-‘영남식 眞人 신앙+호남식 眞人 신앙은 버블 붕괴로 끝내야-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 사이에 군대를 다녀온 사람들에게 공통체험으로서, 내무반 고참들의 PX심부름 체험이 있다. 천원 던져주고 사병에게 유능하면 일만원 어치 사오라는 이야기다. 그것을 어떻게 사오냐고 그러면 니가 충성심이 부족해서 그렇다는 답변을 받는다.
 
윤석열 정부는 총력전으로 건설사 연합에 집사 노릇하느라 죽어난다. 여기서, 왜 삼성반도체의 집사노릇은 안하느냐? 다시 말해서, 삼성물산의 집사는 하는데, 왜 삼성전자의 집사는 안하느냐는 조선일보의 가스라이팅이다.
 
군사정권 박정희 시대의 플라톤 공화국의 철인정치로서 정부가 대신 생각해준다는 그 국가주의와 달라도 너무 다르다. (환경이 180도 달라졌는데, 일베 노인은 자기는 안 변했다고 우기는 중화사상 사대부 갑질을 보인다. 자기 생각만 안 변하고, 온 세상이 변했다)
 
조갑제의 박정희 전기로 박정희 시대를 기억하는 세대는 정말로 <똥물에 튀겨죽을 똥학세계관>으로 정교일치된 헌법이 엄격히 금지하는 세계를 본다. 헌법 20조는 모든 국민은 종교의 자유를 가진다. 국교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종교와 정치는 분리된다.”로 정교분리를 선언하나,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교정쌍전은 정교일치를 선언한다.
 
노론 독재 300년은 매우 독해서 영남에 다수의 호남 꼭두각시 양반조직을 만들었다. 이 유형에 속하지 않은 민정당 바탕의 양반가문과, 전라도 동학파의 꼭두각시이길 즐겨하는 김무성 세력에 속한 양반가문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전라도 양반가문과 영남의 전라도 꼭두각시 양반패가 합치면, 남한내부에서 뭘 해도 다 되는 절대적인 철옹성 일당독재가 된다.
 
박정희 전두환은 공권력이라는 통제기제로 권위주의로 말 잘듣게 했다. 김대중체제는 오직 말 잘듣게 하는데에 매수기제뿐이다. 현실에서는 돈은 다 받고 튕겨내면, 정부가 정책 절벽의 궁박상태에 빠진다.
 
조선일보는 신문기자를 통해서, 법치 기제가 하나도 없이 윤석열이 영남안의 전라도 老論꼭두각시 양반패당의 종족대동의 질서로 재벌들에 봉사하는 집사를 한다고 본다. 재벌들의 정조 대왕으로 재벌 탕평책을, 개벽신앙에 깔린 무당신앙 신비형태로 본다.
 
이게 말이 되나?
 
윤석열 정부의 건설사 집사 노릇이 심각하다. 건설사에서도 삼성반도체의 주인이, 건설사 1위인 삼성물산도 이끈다. 이제, 왜 삼성전자 삼성반도체에 집사노릇은 못하느냐? 가스라이팅이다.
 
이와 똑~~같은 유형이 호남 동학 공산파의 세월호 선동과, 이태원 선동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신적 주술로 무속신앙 진인 정도령이 돼서 케어한다는 발상을 하는 것도 웃긴데, 이 개벽신앙을 마치 독일 사민당과 미국 좌파 미디어가 서양에서 공인해주는 내용으로 추인해버리니, 일반국민은 미쳐 날뛴다.
 
사실, 냉정한 말로 이태원 사고에서 미국인 희생자 유가족의 생각이 일반국민의 생각이다. 미국인 희생자 유가족은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종교를 가지지 않았다. 이웃에 극단적으로 탓하면서 고대중국 중원에서 종족싸움하는 바탕을 하지 않았다.
 
관료가 신적인 주술로 올커버하는 만능의 수퍼맨이길 바라는 황당무게를 신앙화해버리고, 정치세력화하며 정부가 받아쓰고, 국제좌익 미디어가 받아쓰니 환장한다. 문제는 그렇다. 삼성전자의 해외수출길에 장애를 무릅쓰고 진실을 규명하면, 진실을 규명할 수 있다. 그게 지금 일반국민이 되겠는가?
 
80년대 내무반에서 피엑스 심부름처럼,
 
김무성파 영남 개벽파는 재벌들에 쫄병이 병장들 심부름하듯 해라.
박지원파 호남 개벽파는 좌파 민중에 쫄병이 병장 심부름하듯 해라.
 
못하면 무능, 무능, 무능.
 
80년대부터 90년대 중반 사이(필자는 90년 군번이다. 90년대 중반 이후에 입대한 사람을 보지 못했다. 필자도 결국 역사적 인간이라 전체 진실을 모른다는 고백이다)에 입대한 사람들의 공통체험.
 
한명이 극단적으로 내무반 고참 서비스하다가 우이씨, 저 시발새끼했던 공통체험이 있다.
 
, 그렇게 국가관이 설정됐다.
 
더 미치고 팔짝 뛰는게 있다.
 
이렇게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의 개벽군주=정부 국가관을 국민이 동의를 했냐는 게 문제다.
 
국민의 힘의 수도권 낙선자들은 영남 동학파가 수도권에 숫자가 적다고, 호남 동학 공산파의 5.18 신화를 전방위로 한다.
 
진짜, 문제는 영남 동학파의 교정쌍전이든
호남동학파의 교정쌍전이든
 
모조리 헌법의 불법행위라는 것이다.
 
문제는 5.18 유공자 문제로 헌법 112항의 열외를 대놓고 만드는 것에서, 이미 세도가문의 국가관이 명백하다. 사회적 특수계급의 제도는 인정되지 아니하며, 어떠한 형태로도 이를 창설할 수 없다.”
 
일베 정게를 찾는 노인들의 심리가 바로 보수정치의 약점이다.
 
일베 정게 노인들은 주체사상파의 서식지(모든 구성원이 주사파는 아닌데, 대부분이 포함된다는) 마르크시즘의 서식지(역시 마찬가지)인 원불교의 문제를 입도 벙긋 못한다. 북한으로 말하든, 중국으로 말하든, 딥스니 일루미나티니 별 이야기를 다 한다.
 
일베를 찾는 영남 노인은 전라도 꼭두각시 양반가문은 티가 확 난다. 그렇게 말하지 않으면서, 좌파 분석을 전투적으로 똥탕 튀긴다.
 
왜냐하면, 전라도 세도가문정치에 경상도 세도가문도 낑가주면 안돼요? 이 지랄이었다.
 
 
결국, 문제는 매우 간단하다.
 
군사정권의 영남 남인 유교로 작동하는 反共에 열 받아한게 서준식 서승등이 논한 레드 헌트였다.
 
왕에 줄 선 직계 식솔만 국민이고 나머지는 배제된다는 것이다.
 
지금의 원불교 일원상진리교리에 맞춰서, 남한영역의 원불교 공산주의 문제에서 20대 남자들의 분노가 여성가족부 문제다.
 
어마어마한 세도가문 중심으로 세도가문이 법위에 서는 것도 열받는데, 저 시발년도 법 위에 선다.
 
영남으로 중화사상, 호남으로 중화사상, 그리고 이를 번갈아 가스라이팅하다가, 하나로 합치자는 발상인 천인공로할 인권범죄인데, <사쿠라 조갑제>는 샤머니즘의 포용성으로 본다.
 
, 핵심은 매우 간단한데, 17-19세기 세도독재 300년때에 영남의 전라도 꼭두각시 양반들의 종교상상세계와, 현실의 역사의 간극이 어마어마하다는 점이다.
 
문제는 그렇다.
 
한국 헌법은 뭔데? 서양법(로마법)이고 성문법주의를 취한다.
 
전두환에 명패던지는 노무현(광주청문회)와 전두환 재판으로 확실히 끝난게 있는게, 조선시대 습속이 헌법을 앞지르는 것의 금지다.
 
그런데, 노론독재 300년 습속이 헌법을 앞지른다.
 
조선일보 강천석 논설위원같은 분이야 둥글 넓적하게 쓰지, 대부분의 조선일보 기자는 무성대장 김무성의 쫄따구로 윤석열 정부 전복을 의도하는 선동을 한다.
 
여기서, 이철규 같은 사람들이 상황 파악을 되게 못한다.
 
사실 정해진 임기 동안은 보장하는 약속이 있어야 시장경제가 돌아간다.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사상은 그거 보장 안한다. 보장하는 것은 향벽설위로 성리학으로 동학 아닌쪽이고, 향아설위를 취하는게 동학이라고 본다.
 
이 불법행위에 이철규나 용산 대통령실은 박근혜 때 태극기처럼 방어해주길 바란다. 결국, 어떻게 됐나? 총력전 벌여도 결국은 세도가문 원하는데로 다 됐다.
 
결국, , 규칙, 규범에서 일하여 영남으로든 호남으로든 동학경전이 법이 되는 세상, 이 상황에서 무질서를 교정안하고, 특히 삼성물산같은 토건마피아가 넘사벽 압도해버리고, 이런 영역이 쿠데타를 지원하면 솔직한 말로 방법이 있겠냐는 것이다.
 
윤석열 정부는 양자택일이다.
 
잘 버텨야 아마 1년일 거 같다. 거의 모든 미디어가 총력전이다. 그 버티는 기간동안에 버블 붕괴를 총력전으로 시도한다.
 
억지로 버블붕괴로 덮어버린 것이 아니라, 디플레이션을 들어가면 전국민이 시장경제 법치주의 학교에 들어간다. 법 위에서 까불던 사람들이 모두 법으로 수렴한다. 국민들에겐 불법적 중도하차가 만든 공멸이라고 인식케 하는 일이다.
 
아니면, 이 영호남 동학파에 깔린 세도가문은 이익의 자기화와 손실의 사회화로, 자기들의 잘못을 책임을 대신 져줄 호구를 원한다. 그 호구가 되는 일이다.
 
군사정권에서 고문수사와 공권력을 하며 명분적 허구로서 자유민주를 구축하는 상황보다 더 악화되고, 재정문란이 고도로 심각하여 만든 엽기적 세도가문 공화국 문제다. 민희진 문제도 한국에서 걸그룹이라 하여 소녀들이 아랫도리 흔들면서 수백억 버는 사회를 보여준다.
 
미국 의회는 의회 일당독재를 방어하기 위해 3번에 나누어 뽑는다. 그 폭거를 알면서, 한국 의회는 선거 때마다 일차원적 폭동 선동으로 모든 미디어가 합창하며 몰림을 유도한다. 1인독재는 안되는데 1당독재는 된다는 구조로, 보수유권자와 미국이 고통받는 것을 니가 왜 신경 쓰냐 이익만 신경쓰자는 발상이다. 그러면, 윤석열 정부는 불법으로 쌓아올린 버블이 꺼지는데에서 빚어지는 문제를 걱정할 필요가 있을까?
 
 
 
 
 
 
군사정권 법치는 헌법 1조부터 9조까지만 이야기했다.
 
왕 중심이래서 기본권을 모른다.
 
그런데, 여전히 왕 중심이다. 그런데, 다른 것은 북한인권 외면하는 문재인은 남로당 공산파 씨족연고주의를 북한인권이라, 호남동학파 씨족이 아닌 박근혜 감옥 때를 외면하는 분들은 또 자신의 연고주의를 북한인권이라 주장한다.
 
여의도연구원 실상이 보였지만, 보수진영은 박정희 전기 조갑제 돈벌어주기에 총력전을 펼치며 자진해서 보수 폭망을 유도했다.
 
조갑제기자는 이준석을 품으라는 데 이준석은 보수의 민심을 잃었다. 그런데도, 조갑제는 부산경남 동학파식 정교일치 신앙을 보인다. 이렇게 씨족마다 각각 내세운다. 질서화하고 정리가 불가능하기에 군사독재로 할까 했다. 군사독재로 하니 불편하단다.
 
그러면 도로 세도정치 나오냐?
 
한국인은 미국 백인우파처럼 한국을 버리자고 말할 수 없다. 부동산 버블을 개같이 터뜨리자.
 
경상도 동학신앙 정교일치-------1인독재
전라도 동학신앙 정교일치. ----1당독재
 
여기서 1당독재에 씹발리면서 노인들의 과거회귀로서 경상도 동학신앙도 웃기고, 이를 야단치면서 전라도 동학신앙으로 단결하는 수도권 낙선자도 웃기다.
 
 
민주헌법 쟁취 국민운동을 사기죄로 국민소송이 벌어지는게 맞을 때다. 그 소송은 버블이 터져야 가능하다. 도대체, 아무도 민주화신화에 상응하는 약속은 안 지키고, 이익만 행사하려는 사회. 버블 붕괴는 정의의 심판이다.
 
현실적으로 가장 가능성 높은 용산대통령실의 정의로운 대꾸는 버블 붕괴 뿐이다.
 
법 밖에서 동학신앙(유교)으로 갑질하는 것이, 너무너무 안 깨져서 조선시대는 300년이나 이 시스템이 지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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