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회사 사장이 자회사 독립계획을 세우는데 그냥두나??? 그게 아무리 농담이라도 반복되면 그건 농담이 아니고 계획인거지… 아니 아무리 술자리 농담이라도 사장귀에 들어가면 그건 해임감이야. 그걸 그냥 둔다고? 대체 민가 편드는 사람들 사고구조가 어떤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