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건의 논점인 경영권 탈취 계획 시도의 팩트 여부에 대해선 게시글이 거의 없고 대부분 방시혁이 어떻고 민희진이 어떻고 뉴진스 아일릿이 어떻고 연예기사같은 가십거리만 얘기하네 대중들은 경영권 탈취 시도의 사실 여부의 객관적인 팩트에 대해선 관심이 없다고 본다 종목 게시판조차 이러니